우라노스를 거세하는 크로노스. 조르조 바사리 그림.
[2] 중세 이후 표기로는 SATRUNUS. 사투르누스라고 읽는다. 이게 바로 토성(새턴 Saturn).
[3] 코이오스, 히페리온, 크리오스, 이아페토스 이 4명은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후에 복수에 동참하였는데 이유는 불명이지만 이들과 크로노스의 처음 계획엔 동생들을 구하기 위해 복수에 동참한 것이지만 뒷 꿍꿍이가 있었던 크로노스나 이들 4명도 아버지를 몰아내고 하늘을 다스리게 된 이후 크로노스 처럼 변절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게 이들중 히페리온은 전승에 따라 다르지만 3명은 타르타로스에 갇히는 벌을 받게 된다. 우라노스는 어머니이자 아내에게 찍소리는 아예 못하니까 만만한 아들들을 저주하는 폭군겸 악질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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